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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m Lead : 박명신
화가의 길을 접고 하늘 위에 믿음의 그림을 그리고 싶었고, 그래서 조금씩 순종을 배우고 은혜를 경험하고 있어요. 사역 3년차인데 목장요리 채널을 통해 열매보다는 성실하게 함께 자라가는 과정이 진정한 사역이라는 것을 이제 조금 알 것 같아요.
- Master Chef : 김정은
메뉴를 정할때부터 많은 생각을 해요. 이 음식을 먹을 사람, 건강한 재료, 최소한의 비용, 최대한의 맛과 모양 등등... 그렇게 차린 음식을 먹으며 행복해 하는 사람들을 바라볼때 오히려 제가 힐링이 되는 느낌입니다.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닌 우리의 마음을 채우는 사랑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Assist Chef : 윤재연
하하하 저는 요리에는 문외한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그리고 목장식구들에게 요리 한 번 해 주고 싶어서 김정은 목녀님을 보조해 드리면서 2년이 넘게 진행하고 있는데, 요리는 전혀 늘지 않네요. 하하하... ㅜㅜ
- Camera : 백승한
사진촬영을 너무 좋아해서 관련된 사역을 하는 것이 제겐 큰 기쁨이고 감사입니다. 요리촬영 사역은 싱글때부터 시작해서 현재 아기아빠가 되기까지 오랜동안 해 왔지만 늘 새로운 기분과 열정이 생기네요. 촬영 후, 목녀님이 차려주시는 음식이 행복을 더해줍니다
- Camera : 박신규
전문 사진기자로 활동했던 경험을 되살려 새로운 마음으로 영상 촬영 카메라를 잡고 있습니다. 앵글로 바라보는 요리 진행은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일 때문에 촬영을 함께 하지 못하는 날이 없게 되는 것이 기도 제목입니다.
- Edit : 김진호
이제 막 팀에 조인한 막내입니다. 영상편집에 많은 경험은 없지만 컴퓨터가 전공이라는 장점을 살려 팀에 도움이 되고 싶어요. 음식으로 하나된 화기애애한 요리 촬영팀 분위기가 편하고 좋습니다.